[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BOM PARK in 첫 모자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봄은 노란색 티셔츠에 검정색 캡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박봄은 모자가 마음에 든듯 얼굴을 왼쪽 오른쪽 이리저리 돌리며 영상을 찍고 있다.
얼굴 절반이 푹 가려질 만큼 작은 얼굴과 꽉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부른다. 또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날렵해진 턱선이 시선을 끈다.
박봄은 2NE1 콘서트 준비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병행하며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보인다. 2021년에도 체중 11㎏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급격히 불어난 체중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봄의 소속사는 당시 "건강 이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박봄은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론리(Lonely)',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2NE1은 2016년 해체도ㅒㅆ으며 2017년 마지막 곡 '굿바이(GOOD BYE)'를 발표한 바있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개인 활동을 이어오다, 2022년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완전체 공연을 펼쳐 큰 주목을 받았다. 2NE1은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10월 4일부터 서울에서 콘서트를 시작으로 일본 고베와 도쿄에서 아시아 콘서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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