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차오루가 중국 본명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차오루 & 예지, 피에스타를 부활시키기 위해 중국에서 앵벌이 뛰고 온 '대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6년만에 완전체로 만난 피에스타 예지와 차오루가 등장했다.
예지는 갑자기 막걸리는 꺼내며 "진짜 막걸리다. '짠해'라는 곡으로 컴백을 했는데 짠해가 너무 슬픈 짠해로 인식이 됐다. 그래서 짠~해로 바꾸고 싶다 단어의 의미를"이라며 막걸리를 돌렸다.
이때 신규진은 "무슨 술집에 가면 소주 시음 해주시는 분들 같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탁재훈도 "정말 촌스럽게 표현을 하셨다"라고 보탰고, 신규진은 또 한 번 "'짠한형'에 나가시는 거 아니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차오루는 "한 4년 만에 한국 방송에 나오는 거 같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그럽 불법체류자냐"라고 지적했다.
이때 차오루는 "실제 지금 여행비자다. 그래서 영리활동을 못한다. 그래서 무료로 방송을 하고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탁재훈은 "차오루가 중국 이름이냐"라고 물었고, 차오루는 "한자로 하면 조루라고 하는데 다른 분들에게 들었는데 이 이름으로 데뷔하면 남자팬 안 생길 것 같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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