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차서원이 2년만에 '나혼자 산다'에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진사로 첫 출사에 나선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사진기를 들고 출사에 나섰다. '무진사'로 새롭게 태어난 전현무는 '사진 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차서원을 만났다.
차서원은 2년 전 "청춘아, 멈추지 마! 네버스톱" 구호를 외치며 무지개 모임에 자유로운 낭만을 선사한 '낭또'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군 입대 후 2년여 동안 복무를 마친 차서원이 '무진사'의 사진 스승으로 나선 것.
차서원의 '나혼산' 출연 시절의 영상이 나오자 코드쿤스트와 기안84는 "본인 청춘을 스스로 멈췄다", "바로 유부남 되어버리고"라고 팩폭을 날렸다. 하지만 박나래는 "또 다른 시작이지"라며 가장이 된 차서원을 응원했다.
오랜만에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차서원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현무가 "너 얼굴 좋아졌다"라고 칭찬하자 차서원은 "살을 좀 많이 뺐다"고 전했다.
이에 차서원도 전현무에게 "얼굴 좋아졌다"라고 칭찬했고, 전현무는 당당하게 "바프(보디 프로필) 했어"라면서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전현무와 차서원은 공원으로 탈바꿈하며 출사 장소로 인기 만점인 미군 기지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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