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맨시티)의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의 전설 에마뉘엘 프티는 홀란이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 합류할 것으로 믿는다. 다만, 선수 생활이 끝날 때까지 그렇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홀란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발끝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시티에 합류했다. 홀란은 맨시티 소속으로 105경기에서 100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빨리 50골을 기록한 선수다. 올 시즌도 EPL 5경기에서 10골을 몰아 넣었다.
팀토크는 '홀란은 앞우로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새 기록을 세울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리그는 스타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홀란을 영입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프티는 홀란이 사우디아라비아리그로 향한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현재는 맨시티의 우승에 집중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고 전했다.
프티는 "언젠가는 홀란이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 뛰는 것을 보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국가대표로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쓸 수 없다. 클럽 차원에서 모든 것을 해야한다. 오랜 시간 그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팀토크는 '홀란은 전성기를 누리고 있고, 현 상황은 한동안 계속될 것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도 받고 있다. 다만, 그는 노르웨이를 성공시키지 못했다'고 했다. 홀란은 노르웨이의 유니폼을 입고 아직 메이저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프티는 이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프티는 "홀란이 사우디아라비아로 간다면 그건 돈 때문이 아닐 것이다. 모든 경기에서 기록을 경신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억 파운드를 제시하더라도 선수 생활이 끝날 무렵이 아니면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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