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체조 요정 손연재의 열혈 육아 근황이 공개됐다.
손연재는 28일 "동물은 나만 봤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동물원에 간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멀리 있는 동물을 향해 손을 쭉 뻗은 포즈를 취하며 동물을 가리켰지만 아들은 정면만 바라보고 있는 모습. 유모차에 탄 아들은 동물 쪽으로는 쳐다도 보지 않아 웃음을 안긴다.
육아에 진심인 엄마 손연재의 마음을 따라주지 않는 아들의 모습이 현실감을 더한다. 반면 얼굴이 가려져도 앳돼보이는 손연재의 요정 비주얼은 현실 엄마 같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 부부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매매가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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