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생일과 임신 축하를 동시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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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28일 "언니 고마워"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담비가 지인에게 받은 케이크가 담겨있다. 케이크에는 'Welcocme My Adorable Baby'라는 문구와 함께 깜찍한 아기 양말이 장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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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결혼 3년만에 임신에 성공하고 동시에 생일도 맞이한 손담비를 위해 축하 파티를 열어준 것. 이에 손담비는 지인들이 불러주는 축하 노래에 남편 이규혁과 함께 맞춰 초를 불며 생일과 임신의 기쁨을 동시에 누렸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손담비는 지난 26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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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소속사 블리츠웨이 스튜디오 측은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 손담비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이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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