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정해인과 정소민의 감정이 깊어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진심을 전하며 로맨스가 절정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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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하 '엄친아') 13회에서는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가 함께 하룻밤을 보내고,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승효는 배석류의 방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이 순간이 꿈같아서 믿기지 않아"라며 행복해했고, 배석류는 "꿈 아니지?"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했다. 설레는 감정이 오가는 가운데, 최승효는 "그게 사랑이야"라며 30년을 기다려온 자신의 감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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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배석류가 혼자 유학을 알아보던 사실을 알게 된 최승효는 서운함을 느꼈다. 배석류는 "모든 레스토랑에서 면접에 떨어졌고, 새로 시작하는 게 쉽지 않다"며 자신이 당당하게 최승효 옆에 서고 싶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두 사람의 갈등은 최승효가 사고를 당하면서 극적으로 전환됐다. 배석류는 병원으로 달려가 "사랑해"라며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고, 최승효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강한 표현이 없다는 게 억울할 정도로 많이 사랑해"라며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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