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우아하고 고혹적인 레이스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울산 #장생포 #울산고래축제 #뮤지컬갈라콘서트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울산 고래축제의 무대에서 은은한 조명을 배경으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녀가 착용한 드레스는 A라인 실루엣으로 허리 라인을 강조하면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디자인으로, 우아한 자태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레이스 소재로 제작된 드레스는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팔 부분의 볼륨 있는 소매가 로맨틱한 무대 분위기를 자아냈다. 드레스 곳곳에 더해진 반짝이는 디테일은 무대 조명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더욱 화려한 느낌을 연출했다.
김소현은 이 스타일링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으며, 깔끔하게 정돈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가 드레스의 화려함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그녀의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한편, 김소현은 2011년 8세 연하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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