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지예은이 새로운 사랑을 찾는다.
2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서 윷놀이를 하는 멤버들이 모습과 직접 점심을 만드는 멤버들이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때 아닌 폭염 경보로 'MT 게임의 꽃' 족구 대신, 김동준과 엔믹스 해원의 고향을 거치는 '인천-부산 윷놀이'가 펼쳐졌다. 이에 유재석은 1970년대부터 윷놀이를 했다며 경력을 어필, 까다로운 윷 던지기 기준을 제시하는 '윷놀이 텃세'로 모두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하지만 이내 본인이 윷 던질 차례가 돌아오자, 모두가 유재석을 감시하는 '윷놀이 판정단'으로 돌변해 제대로 역풍을 맞았다는데 과연 깐깐한 윷놀이 판정단을 물리치고 자칭 '윷놀이 타짜' 유재석 팀이 승리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은 막내라인 양세찬·김동준·지예은·엔믹스 해원이 직접 점심 만들기에 나섰다. 김동준에게 푹 빠진 지예은은 요리하는 내내 김동준에게 칭찬 폭격을 날렸지만, 양세찬에게는 싸늘한 눈초리만 보내 극과 극 케미를 보였는데 그 모습을 본 양세찬은 "예은이가 원래 이렇게 칭찬을 잘하는 애였나?"라며 볼멘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통아저씨 칼을 얻어 칼퇴근을 꿈꾸는 멤버들의 칼 쟁탈전은 28일 오후 6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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