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놀라운 교복 소화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9일 정해인은 "최승효"라면서 tvN '엄마친구아들' 비하인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고등학교 교복을 착용한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잠시 대기 중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 정해인. 이때 30대라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 비주얼과 완벽한 교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단번에 끈다.
정해인은 지난달 진행된 제작발표회 당시 교복 연기에 대해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본다. 원래 마지막일 거라 생각하고 부담스러워 긴장하고 불편했는데 입으니까 푸릇푸릇한 10대로 돌아간 것 같더라"며 "예전 생각도 되게 많이 나고 행복하게 찍었다. 교복을 입었을 때 했던 촬영들을 만끽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3회에는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의 아슬하고 설레는 비밀연애가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배석류는 최승효의 응원을 받으며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에 합격했다. 하지만 배석류의 꿈은 취업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혔고, 이로 인해 최승효와 갈등을 빚으며 두 사람은 냉전기에 돌입했다. 13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6.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4% 최고 6.4%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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