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권은비가 덱스와의 관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는 "첫 만남에 권은비와 연애 운 보고 소름 돋은 썰 EP.11"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트와이스 지효와 친하다는 권은비는 정연에게 "익숙한 느낌에 편하다"며 웃었다. 이에 정연은 "저도 편안하다. 좋아한다. 팬이다"며 적극 플러팅으로 권은비를 폭소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열을 정리, 권은비는 "2014년도에 다른 걸그룹으로 데뷔했었다. 또 아이즈원으로는 2018년도에 데뷔를 했다"며 꽤나 복잡한 아이돌 족보를 언급했다. 이에 2015년도에 데뷔한 정연은 "그럼 선배님이다. 언니다"며 계속되는 플러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정연은 "'냉터뷰' 봤다. 너무 설레더라"며 "진짜 물어보고 싶은데 둘이 사귀냐"며 돌직구 질문을 건넸다. 지난해 3월 권은비는 덱스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의 '덱스의 냉터뷰'에 출연,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티키타카 토크를 뽐냈다. 이후 덱스는 '덱스의 냉터뷰' 중 시즌1 비하인드를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권은비에게 설???는 질문을 받고 "예스(Yes). DM을 보냈지만 답장이 안 왔다"고 밝혀 묘한 핑크빛 무드를 연출했다.
이를 두고 권은비는 당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때마다 덱스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고, 권은비는 DM과 관련해 "'즐거웠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제 유튜브도 출연 해달라'며 보냈다. 마지막은 섭외로 끝냈다"며 선을 그었다.
권은비는 이날도 덱스와의 관계가 언급되자, "안 사귄다. 좋은 친구다. 확실히 내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가 봤을 땐 '둘이 사귀어요'만 나갈 것 같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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