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34개월 은우가 공익 광고 모델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34개월 은우가 인생 처음으로 공익 광고 모델로 변신했다.
이날 김준호는 "공익광고를 찍게됐다"고 해 박수를 받았다. 은우는 무려 3개의 대사가 있는 상황. 발음이 부정확한 34개월 아기에겐 어려운 미션. 김준호는 "대사도 있어서 집중 훈련을 했다"고 했다.
이에 김준호는 한글 놀이 캠프 조교로 변신, 그러나 다소 어설픈 경례에 제이쓴은 "군대 안 갔다왔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정우는 도망을 시도, 결국 은우도 정우 옆에 누웠다. 시작부터 쉽지 않은 한글 캠프에 결국 김준호는 팔살기 간식을 꺼냈다.
이어 김준호는 몸으로 한글 체득 시키기 위해 열정을 보였고, 은우는 아빠를 그대로 따라해 김준호를 웃게 했다.
그때 집중력이 떨어지자 김준호는 젤리로 또 한번 관심을 유발, 은우는 "젤리 어디있냐. 젤리 먼저 달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은우는 가족 이름으로 한글 공부를 시작, 은우는 "아빠 이름은 김준호, 아빠는 펜싱클럽 하는 사람이다"고 해 김준호를 웃게 했다.
식사 중에도 대사 연습은 계속됐다. 그러나 34개월 은우에게는 너무 어려운 문장. 이에 김준호는 "큰일났다. 내일 안 될 것 같다"고 하자, 은우는 "너는 큰일났다"고 따라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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