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정해인이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일곱 번째 OST인 정해인의 '꺼내지 못한 말'이 오는 5일 발매된다.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진 발라드로, 첫 만남부터 변치 않는 마음을 고백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특히, 극 중 최승효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겨주고 있는 정해인이 직접 가창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정해인의 부드럽고 달달한 음색은 드라마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며, 그가 '로맨스 장인'으로 불리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정해인의 목소리로 완성된 '꺼내지 못한 말'은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최근 14회 엔딩 장면에 삽입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한층 자극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엄마친구아들'의 마지막 OST인 정해인의 '꺼내지 못한 말'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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