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또 한 번의 반전을 예고하며 새로운 드라마를 시작한다.
1일 공개된 8-10회에서는 3라운드 흑백팀전에서 패배한 셰프들이 편의점 재료로 벌이는 패자부활전이 펼쳐진다. 앞서 전략과 팀워크에 따라 승패가 갈렸던 셰프들은 다시 한 번 생존을 걸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편의점 재료를 재탄생시키는 요리 대결에 나선다. 탈락 위기에 처한 흑백 셰프들이 어떤 창의적인 요리로 새로운 기회를 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지는 레스토랑 미션은 TOP8을 결정짓는 중요한 승부로, 셰프들의 창의적인 실력과 한층 깊어진 요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흑백요리사'만의 독창적인 미션과 예측 불허의 룰이 또 한 번 격동의 드라마를 예고하며, 그동안 다양한 미션에서 자신들의 맛과 실력을 증명한 셰프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미슐랭 스타 셰프들과 백종원 심사위원이 합류한 심사 과정은 프로그램의 또 다른 묘미로, TOP8에 진출할 셰프들의 명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은지 PD는 "패자부활전 편의점 대결에서는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심사위원도 감탄한 재료 재탄생을 기대해달라"고 전하며, 이어지는 레스토랑 미션에서 탄생할 TOP8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독창적인 미션과 규칙, 셰프들의 진검승부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발표된 TOP 10 웹사이트 통계에서 '흑백요리사'는 16일부터 22일까지 38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18개국의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8-10회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되며, 최종 우승자가 탄생할 11-12회는 10월 8일 방영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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