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릴러 범죄 영화 '조커: 폴리 아 되'(이하 '조커2', 토드 필립스 감독)가 3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본격적인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조커2'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화관입장권 통한전산망에 따르면 '조커2'는 개봉 첫날인 지난 1일 관객수 16만6509명을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16만7133명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베테랑2'는 물론 같은 날 개봉한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 드림웍스 30주년 기념작 '와일드 로봇'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해 특별함을 더한다.
3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로 흥행 순항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조커2'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관객들은 명불허전 소름 돋는 열연을 선보이는 호아킨 피닉스와 자신만의 스타일로 할리 퀸을 탄생시킨 레이디 가가의 연기 앙상블에 호평을 전하고 있다. 또한 전작보다 더욱 다채로워진 볼거리에 감탄을 전해 앞으로의 흥행 독무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커: 폴리 아 되'는 2년 전 고담시를 충격에 빠트린 아서 플렉이 할리 퀸과 운명적인 만남 후, 내면 깊이 숨어있던 조커를 다시 마주하고 세상을 향한 멈출 수 없는 폭주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호아킨 피닉스, 레이디 가가, 재지 비츠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토드 필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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