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아마존 활명수'(김창주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작)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올가을 관객들의 최애 코미디로 주목 받고 있는 '아마존 활명수'?가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전직 양궁 국가대표였지만 현재는 구조조정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볼레도르 양궁 국가대표 감독으로 분한 진봉(류승룡)을 중심으로,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활벤져스 시카(이고르 페드로소), 이바(루안 브룸), 왈부(J.B. 올리베이라)가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이어 파격적인 비주얼로 통역사의 모습 그리고 유튜버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는 한국계 볼레도르인 빵식(진선규)의 다채로운 모습도 담겨 있으며, 여기에 '준비하시고 웃음 쏘세요'라는 문구는 '아마존 활명수'가 올가을 극장가 웃음 엑스텐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금광 개발권에 꽂힌 젊은 꼰대 최이사(고경표)가 근태도 엉망, 실적도 형편없던 진봉이 전직 양궁 국가대표였다는 것을 알고, 볼레도르라는 아마존 낯선 곳으로 파견을 가도록 지시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지구 반대편 아마존 오지에 불시착한 진봉은 신이 내린 명수 아마존 3인방과 한 줄기 빛과 같던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을 만나게 되고 양궁?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서울로 오는 모습도 보여준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의 차이가 있지만 양궁이라는 스포츠로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은 과연 양궁세계선수권대회에서 어떠한 결과를 얻게 될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고조시킨다.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와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가 신이 내린 활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 진선규, 이고르 페드로소, 루안 브룸, J.B. 올리베이라, 염혜란 그리고 고경표 등이 출연했고 '발신제한'의 김창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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