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열애설'까지 부른 케미는 대단했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tvN의 '엄마친구아들'이 1위에 올랐다. 4주 연속 정상에 오른 '엄친아'는 화제성을 구성하는 VON(Voice of Netizen)부문, 동영상 클립 부문, SNS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또한 출연자 화제성 부문까지 해당 드라마의 정해인과 정소민이 1,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두 배우는 7주 연속 번갈아 가며 1위와 2위 자리에 이름을 올리는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엄마친구아들'은 최근 화제성 점수가 연이어 감소하면서 2위와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오른 SBS의 '지옥에서 온 판사'가 차지했다. 방송 첫 주 대비 화제성이 29.6% 증가한 것이다. 주인공 박신혜는 출연자 화제성 3위를 차지했다.
3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감소한 tvN의 '손해 보기 싫어서'인 가운데 4위는 ENA의 '나의 해리에게'가 차지했다. 해당 드라마가 방송 첫 주 보인 화제성은 ENA의 지난 작인 '유어아너'의 방송 첫 주 화제성을 넘어서는 스타트 기록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인공인 신혜선과 이진욱은 각각 출연자 화제성 5위와 8위를 차지했다.
5위에는 MBC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 이름을 올렸다. 종영을 앞두고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 뒤로 6위부터 10위까지는 Netflix의 '경성크리처 시즌2', Apple Tv+의 '파친코 시즌2', 쿠팡플레이의 '사랑 후에 오는 것들', KBS2의 '다리미 패밀리' 그리고 KBS2의 '개소리'순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9월 4주차 조사는 2024년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였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정확도는 97%이상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3."'혼란의 더비' 오신 것 환영" 'BBC'의 팩폭! 토트넘, 노팅엄과 '잔류 전쟁'…손흥민 그리운 '포기 모드' 팬, 대규모 시위 연기
- 4.'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디션으로 홍명보호 합류
- 5.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