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연정훈 없이 시부모님과 5년간 함께 살았다고 밝혔다.
최근 한가인은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개설,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한가인의 소통의 시작은 집 공개. 거실에 크게 걸려있는 화보 사진을 본 PD는 "집에 저렇게 큰 사진이 있냐"고 놀랐고 한가인은 "자기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PD는 "저희 때문에 붙인 거 아니냐"고 물었고 한가인은 "아니다. 이건 분가하고 나서 붙인 사진이니까 12~13년 됐을 것"이라 밝혔다. 한가인은 "원래 5년은 시부모님과 같이 살았다. 제가 22살에 만나서 24살에 결혼해서 4월에 결혼하고 우리 신랑은 11월에 군대를 갔다. 그리고 나는 시부모님이랑 5년을 같이 살았다"고 밝혔다.
PD는 "이걸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냐"고 놀랐고 한가인은 "잘 모르실 것"이라 밝혔다. "나중에 그 집도 공개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그럴 수도 있다. 저희 방이 아직 그대로 있다"고 쿨하게 말했다.
이어 한가인은 "사이가 안 좋다는 얘기가 너무 많았다. 이혼했다, 별거설도 있었고 결혼하고 아기를 6~7년 안 낳으니까 그런 얘기가 슬슬 나오더라. 지금은 아기 낳고 잘 사니까 (그런 얘기가 없다)"라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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