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의 대표 사육 동물인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야외 나들이를 즐겼다. 에버랜드는 생후 15개월에 접어든 쌍둥이 판다들의 활동 반경을 넓히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야외 방사장 적응 훈련을 진행중이다.
3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야외 방사장으로 나온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새로운 장소를 여기저기 탐색하고 서로 장난도 치며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버랜드는 일정 기간 적응 과정을 거쳐 이르면 연내 팬들에게 쌍둥이 판다들의 야외 생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에 태어난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몸무게 40kg에 근접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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