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15기 출연자 광수와 옥순이 딸을 품에 안으며 기쁨의 소식을 전했다.
광수는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어제 밤에 아용이(태명)가 태어났다. 너무 신기하다"라는 글을 올리며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와이프가 10개월 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 아기 낳는 일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딸이 생기고 나서 알게 됐다"며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을 표했다. 이어 "건강하게 잘 키워서 사회에 내보내고, 좋은 세상을 물려주는 것이 인생의 과업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옥순도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내 눈에만 예쁜가. 하얗고 뽀얀 아용이, 신기하게 태어나자마자 확신의 쿨톤이다. 너무 귀엽고 예쁘다"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도치맘 시작"이라는 말로 첫 아이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광수와 옥순은 지난해 6월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최종 선택을 하며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보름 만에 결혼을 결심해 화제가 되었으며, 이후 파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나솔사계'를 통해 직접 해명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결혼 10개월 만에 첫 딸을 맞이하게 됐다.
광수와 옥순의 딸 출생 소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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