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언니, 부케 받은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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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해 역대급 민폐 하객의 정석을 보여줬다.
3일 한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라며 지인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면서 축하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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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도 공개했다.
신부의 흰 드레스가 묻힐까 블랙으로 덧입은 원피스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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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최근 공개 연애를 하면서 더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배우 한지민은 지난달 잔나비 최정훈과 10살 차이를 딛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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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의 공개 열애는 데뷔 이래 처음.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의 MC와 게스트로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한지민은 평소 잔나비의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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