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국인도 많이 찾는 말레이시아의 유명 관광지 코타키나발루에서 촬영된 여성의 나체 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말레이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코타키나발루의 인기 있는 포토존에서 한 여성이 나체 포즈를 취하는 영상을 촬영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곳은 가야 스트리트 지역에 있는 폐쇄된 '메이뱅크(Maybank)' 앞으로, 밝은 노란색 간판과 교차로의 조화를 이루는 장소다.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셜미디어 '샤오홍슈'에 게시하면서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 포토존이 되었다.
최근 온라인에서 유포되는 10초짜리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겉옷을 들어 올려 속살을 노출하는 포즈를 취한다.
야간에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지나는 차량과 행인들이 있어 사건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논란이 일자 코타키나발루 경찰은 조사를 시작했다.
현지 경찰은 "외설 행위가 분명하다"며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통신 및 온라인 매체 등에 협조를 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지인이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징역 5년형이나 벌금형, 또는 두 가지 모두에 처해질 수 있다.
네티즌들은 영상 속 표식을 근거로 이 여성이 관광객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만약 여성이 외국인으로 밝혀지면 입국 및 출국 금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