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각기 다른 솔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각개전투가 시작됐다.
우선 제니는 11일 새 싱글 '만트라(Mantra)'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제니는 솔로곡 '솔로'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억뷰를 넘긴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이자, 더 위켄드와 릴리 로즈 뎁과의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다. 이처럼 독보적인 '솔로퀸' 제니가 컴백한다는 사실 만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올랐다.
로제는 12월 6일 정규앨범 '로제(rosie)'를 발표한다.
'로제'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됐으며, 로제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로제는 2021년 발매한 솔로 싱글 'R'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 랭크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각종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블랙핑크 음악의 정체성을 확립한 테디의 품에 안긴 뒤 처음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
지수는 당분간 배우 활동에 집중한다. 그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뉴토피아'와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으로 팬들과 만난다. 가수로서의 활동 계획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이처럼 블랙핑크 멤버들이 빛나는 솔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리사의 행보에는 아쉬움이 쏠리고 있다.
리사는 6월과 8월 '락스타'와 '뉴 우먼'을 발표하며 블랙핑크 멤버 중 가장 먼저 홀로서기에 나섰다. 4일에는 식스펜스 넌 더 리처의 대표곡인 '키스 미'를 샘플링한 신곡 '문릿 플로어'도 공개한다. 또 6년 만에 돌아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퍼포머로 이름을 올렸고, HBO 오리지널 '더 화이트 로투스' 시즌3 출연을 확정하고 배우로도 변신한다.
그러나 리사의 경우 아티스트로서의 활약보다 개인사에 더 많은 시선이 쏠린다는 점이 아쉽다.
리사는 지난해 7월부터 꾸준히 전세계 부호 1위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있었다. 프랑스 파리, 미국, 태국 방콕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숱하게 포착된데 이어 리사의 '문릿 플로어' 가사에도 '초록색 눈의 프랑스 소년이 날 사로잡았어'라는 문구가 들어가면서 '사실상 열애 인정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 여기에 리사가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패션쇼에서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부부와 만나 다정한 시간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한번 '결혼설'에 불이 붙었다.
블랙핑크는 내년 완전체 컴백과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