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김민수 감독, 리양필름 제작)가 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6일 '인생84'로 관객들과 만난다.
먼저, 정우와 김대명, 박병은이 4일 오후 6시에 '채널 십오야'에 출연한다. 실력파 배우들의 첫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의 세 배우는 '더러운 돈'으로 엮인 세 명의 형사 캐릭터 소개, 촬영 비하인드, 함께 연기한 소감 등 관객들이 궁금해할 만한 여러 가지 주제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들은 긴장감 넘치는 영화 속 분위기와는 반전된 편안한 분위기에서 솔직하고 담백한 입담을 통해 색다른 케미와 시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6일 오후 6시에는 정우가 '인생84'에 출연, 기안84와 신선한 만남을 가진다. 낮에는 수사, 밤에는 뒷돈 챙기는 부업을 하는 형사 명득 역의 정우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배우 정우로서 들려주는 영화와 인생에 대한 다채로운 스토리를 전하며 풍성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풀어나갈 것이다. 정우는 진솔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기안84와의 특급 케미를 보여주며, 그만의 친근한 매력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우, 김대명, 박병은이 출연했고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킹메이커'의 각본을 집필한 김민수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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