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설경구가 열정 가득한 열혈 활동으로 부산을 달궜다.
지난 3일 설경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 하우스를 시작으로 영화 '보통의 가족' 오픈토크와 4일 '보통의 가족' GV 등 알찬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액터스 하우스에서 설경구는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첫 만남 기억을 비롯해 대표작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근황 토크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액터스 하우스 시작 전까지 긴장했던 모습과는 달리 필모그래피를 되짚어가며 배우로서의 인생을 돌아보고, 진솔한 입담으로 관객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보통의 가족' 오픈토크와 GV 행사에서는 함께한 허진호 감독과 배우들과의 호흡, 작품을 통해 캐릭터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등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설경구는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올해의 배우상까지 수상해 부국제 일정 속 열기를 더했다. 같은 얼굴, 다른 역할, 이미지 소비 없이 쉼 없는 연기 활동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는 설경구이기에 올 한 해를 대표할 좋은 작품을 선보인 배우에게 주는 이번 '올해의 배우상 수상'은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설경구의 대체 불가 캐릭터 활약은 오는 16일 개봉하는 '보통의 가족'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