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작사가 김이나는 5일 "손가인 씨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인과 김이나의 셀카가 담겼다. 민소매로 팔뚝을 드러낸 가인은 뽀글뽀글한 단발펌으로 히피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가인은 살이 더 빠진 듯 몰라보게 여리여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자아낸다.
가인은 2019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2021년 1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활동 중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했다"고 사과했다.
이후 두문불출한 가인은 브아걸 멤버들을 통해 가끔씩 근황을 공개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 6월 4년 만에 공백기를 깨고 미료의 라디오에 출연해 관심이 모아졌다. 당시 가인은 "다이어트를 계속 유지하면서 식단도 관리 중"이라며 "아직까지 구체적이진 않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라고 복귀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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