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도 사무엘레 리치(토리노) 영입에 나선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과 맨시티가 리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리치는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공격 재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7경기, 코파 이탈리아 2경기에 나섰다.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파비오 파라티치의 추천을 받아 리치 영입을 위한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파라티치는 지난 2023년 4월 토트넘 단장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구단의 이적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파라티치는 최근 토리노와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에서의 리치 활약에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리치를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브 비수마 등과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선수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치는 현재 맨시티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맨시티는 로드리의 부상 소식에 새 선수 영입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리치도 옵션 중 한 명이다. 그는 이탈리아 축구대표로 네 차례 출전했다. 하지만 세리에A의 최상위 클럽에서 뛰지 않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에 계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현재 몸값은 2200만 유로로 알려졌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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