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과 송파구청이 공동 주최하는 러닝축제 '스타일런 with 송파구'가 6일 잠실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서 진행됐다.
스타일런은 러닝에 문화 요소를 결합시켜 진행하는 롯데백화점만의 러닝 축제로 2022년에는 '음악', 2023년에는 '사진'을 컨셉으로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러닝코어룩 트렌드에 맞춰 '패션'을 콘셉트로 진행해 총 5000여명의 참가자 모두 다양한 아이템으로 러닝코어룩을 선보이며 러닝을 즐겼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의 시총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린 이번 대회는 작년과 달리 석촌호수 일대를 중심으로 송파대로를 가로질러 뛸 수 있도록 5/10km 코스로 개편했다. 러닝을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키링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메달이 증정됐다.
참가자들은 러닝이 끝난 후에도 다양한 행사 부스를 체험하거나 인증샷을 찍으며 '러닝 축제'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바디프랜드', '가히', '가민', '팜얼라이브', '샥즈' 등 총 19개의 후원사가 참여해 러닝이 끝난 후에도 퀴즈 및 룰렛 게임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으며, 자신의 러닝 기록이 띄워진 모니터에서 스타일런 인증 사진을 찍는 참가자들로 붐볐다.
김지현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스타일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드릴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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