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서진, 이민우, 강다니엘이 일상 속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5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와 형과 함께 신도로 떠난 추억 여행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아버지를 돕기 위해 오랜만에 뱃일에 나섰고, 배에서 뜻밖의 고장 상황을 맞아 당황했지만, 아버지와 형과의 유대감으로 이를 극복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박서진 가족은 과거 살던 신도를 찾아 아련한 추억을 회상했다. 아버지는 신도에서의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감회를 나누었고, 박서진은 "아버지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그리워하신다"라며 가족의 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민우는 20년 지기 여사친 솔비와 오랜만에 재회했다. 이들은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소소한 대화를 나누었고, 솔비는 이민우의 효심을 칭찬하며 그에게 영양제를 선물한 일화를 전했다. 하지만 이민우가 은근히 어필했음에도 불구하고 솔비는 "남자로 생각해 본 적 없다"라고 단호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솔비는 이민우에게 타로 점을 봐주며 은지원의 연애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은지원에게 100% 여자친구가 있다"라는 솔비의 말에 모두가 놀랐고, 은지원은 이를 부인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댄스팀 위댐보이즈와 함께한 농활에서 수준급 장작 패기 실력을 선보였다. 장작을 패며 남성미를 뽐낸 강다니엘은 이어 복근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감탄하며 강다니엘의 복근을 직접 확인해보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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