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승협이 '선재 업고 튀어'에 이어 '엄마친구아들'을 마쳤다.
이승협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석류(정소민)의 동생이자 헬스 트레이너를 꿈꾸는 배동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철부지 막내로서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며 극의 감초로 활약했다.
이승협은 헬스 트레이너 지망생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실제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캐릭터의 외적인 모습까지 꼼꼼하게 신경 썼고,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며 극의 한 축을 담당했다.
종영을 앞두고 이승협은 소속사를 통해 "'엄마친구아들'은 너무 소중한 현장 경험을 가져다준 작품이었고, 철없는 동진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한 경험이었다. 대본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가족들과 저에 대해 돌아보며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한 번 더 깨닫게 되었고, 작품을 하는 동안 지방에 계신 부모님도 자주 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매 순간 집중할 수 있고, 더 많은 경험을 쌓게 도와주신 감독님과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하다. 많이 긴장도 하고 즐겁게 촬영했던 만큼, 잊지 않고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엄마친구아들'의 동진이가 많이 미워 보이긴 했지만,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인사도 덧붙였다.
한편 이승협은 오는 11월 방콕에서 시작되는 아시아 투어 '2024 N.Flying LIVE 'HIDE-OUT' in ASIA(2024 엔플라잉 라이브 '하이드-아웃' 인 아시아)'를 통해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