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이 '스타들의 스타'라는 것을 증명했다.
2NE1이 6일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2NE1 콘서트 [웰컴백] 인 서울'을 연 가운데, 많은 스타가 공연장을 찾았다.
이번 2NE1 콘서트는 멤버들의 완전체 컴백이라는 점에서 환영하는 마음이 담긴 '웰컴백'을 주제로 한다. 실제 2014년 3월 이후 약 10년 6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로, K팝 레전드 걸그룹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공연이다. 여기에 데뷔 15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도 맞았다.
예매 경쟁부터 치열했다. 티켓팅이 시작되자마자 40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면서, 좌석이 모두 초고속으로 동이 난 바다. 이는 많은 팬이 2NE1을 기다리고 그리워한 방증이기도 하다. 공연이 진행된 사흘간 올림픽홀은 2NE1 팬들로 가득찼다.
2NE1이 '스타들의 스타'인 바, 스타들도 공연장을 찾았다. 지드래곤, 뉴진스, 정용화, 윤도현, 정준하, 신봉선, 애즈원 민, 리사 등이 공연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으로 발걸음한 것이다.
이들은 공연 중간 '파이어', '아이 돈트 케어', '박수쳐', '내가 제일 잘나가' 등 킬링 파트로 만든 댄스 챌린지에도 참여,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밖에 아이유, 뉴진스, 아이브, 트와이스, 에스파,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키스 오브 라이프, 보이넥스트도어, 지코, 트레저, 지드래곤 등 다양한 글로벌 K팝 스타들이 영상으로도 2NE1 콘서트를 경축했다.
2NE1은 이번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9개 도시 15회차에 달하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이들은 마닐라, 자카르타, 고베,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로 발걸음을 옮겨 보다 많은 글로벌 팬과 교감할 계획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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