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가 지난 2일 영국 유력 MICE 전문지 M&IT(Meetings & Incentive Travel)가 선정하는 10월 '이달의 여행지'에서 서울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M&IT는 1985년에 창간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MICE 전문지로 연간 2만5000부가 발행되는 영국 내 MICE 관계자가 가장 많이 구독하는 매체다. 2022년부터 현재 산업의 이목을 끄는 지역을 '이달의 여행지'로 매달 소개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을 선정한 것은 처음이다. M&IT 10월 호에는 서울의 MICE 인프라, MICE 베뉴, 인센티브 관광 및 지역 매력 요소 등 서울의 MICE 경쟁력이 상세히 소개된다.
김경주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영국에서 한국이 MICE 행사 개최지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광공사는 한국이 MICE 중심국가로서 경쟁국보다 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마케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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