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재석이 김종국의 눈치 없는 소신 발언에 분노했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골목대장이 돼 서울의 '맛' 골목을 접수하는 '이 구역의 골목대장'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차를 타고 이동하던 도중 하하는 "지효가 이번에 새로운 브랜드를 냈는데 와이프만 챙겨주고 난 안 챙겨주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여성 옷이잖아"라고 말했고, 송지효도 "남자 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언제 정식 오픈하는지 궁금해하며 송지효를 챙겼다.
이를 듣고 있던 김종국은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잠옷을 왜 사냐. 따로 잠옷을 사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양세찬은 "잠이 잘 온다"고 대신 답했고, 하하도 "집에서 활동복도 된다. 완전 가볍다"고 말했다.
하지만 평상복도 안 사는 짠돌이 김종국은 "약간 옷이 좀 헐었다 싶거나 몸에 감기는 옷 같은 걸 보통 잠옷으로 입지 않냐. 잠옷을 따로 구입하는 건 난 좀 이상하다"며 잠옷을 사서 입는다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잠옷 사업을 시작한 송지효 앞에서 계속 잠옷을 디스하는 김종국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결국 "적당히 해야 될 거 아니냐"며 폭발했다. 지석진도 "동생이 지금 잠옷 사업을 하겠다는데 잠옷을 입어야 되겠냐는 둥 말하는 거냐"며 분노했다.
두 사람의 반응에 당황한 김종국은 "이해가 진짜 안 되니까 그런 거다"라며 "그래도 잠옷을 살 분들은 사실 거다"라며 수습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