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손태진이다.
9월 '청룡랭킹' 가수 부문에서 손태진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당당히 왕좌에 올랐다.
손태진은 8만8천65표를 얻어 48.29%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투표 초중반까지 진해성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막판 팬들의'화력 집중'으로 여유있게 진해성을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2위 진해성은 5만569표를 얻어 아쉽게도 왕위를 내주었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하면서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에 입문했으며, JTBC '팬텀싱어' MBN '불타는 트롯맨'에 이어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잇달아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스타 중의 스타'. 지난 7일 조항조가 선물한 특전곡 '백야'를 발매했으며,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는 등 열일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11월 9~10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추가 투어 일정은 순차 오픈될 예정인 가운데 서울 공연 티켓은 23일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최근엔 각종 지역 축제 단골손님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는데, 생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을 빛내기도 했다. 이에 손태진의 팬클럽 '손샤인(Sonchine)'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하고, 받은 쌀 150kg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재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예능인, 베스트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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