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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손담비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엄마로서 준비를 차근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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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주사가 너무 힘들었다. 몇천 개는 맞은 거 같다"며 힘들었던 시험관 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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