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커뮤니티스타디움(영국 브라이턴)=방재원 통신원,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절실한 경기였다.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이 역전패했다.
토트넘은 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경기에서 2대3으로 졌다. 2골을 넣으며 신바람을 낸 토트넘은 후반 들어 3골을 내주며 패배했다 .
토트넘은 전반 23분 첫 골을 만들었다. 솔랑케가 뒷공간 패스를 찔렀다. 존슨이 파고들어간 후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존슨은 6경기 연속골을 집어넣었다. 토트넘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37분 이번에는 베르너가 스피드를 높였다. 그리고 매디슨에게 패스했다. 매디슨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토트넘은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브라이턴은 에스투피난을 투입했다. 그리고 반격을 시작했다. 후반 3분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토트넘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민테가 슈팅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10분에는 미토마의 패스를 받은 뤼터가 골을 만들어냈다. 동점이 됐다. 후반 22분 결승골이 나왔다. 뤼터가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 맞고 굴절됐다. 이를 웰벡이 헤더로 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토트넘은 무어와 비수마를 넣었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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