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베테랑2'가 누적 관객수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2'는 전날 누적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대한민국 관객들이 사랑한 액션범죄수사극 '베테랑2'는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향후 장기 흥행 레이스도 뚝심있게 이어 나갈 전망이다. 현재 '베테랑2'는 지난 1일 단 하루 '조커: 폴리 아 되'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어주고 탈환한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수성 중이다. 누적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천이 이어지며 계속되고 있는 '베테랑2' 관람 열풍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00만부터 700만까지 고지를 넘어설 때마다 정성과 의미를 담은 인증사진과 영상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중인 배우들의 700만 꾸꾸꾸 영상과 사진도 공개됐다. 각자의 스타일로 꾸민 700만 감사 메시지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황정민은 "700만, 너무 감사해요! 서도철, 베테랑!'이라며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정해인은 반듯하게 꾹꾹 눌러쓴 "700만 관객 여러분, 사랑합니다"에서 배우의 평소 모습과 진심이 느껴졌다. 장윤주는 "'베테랑2' 700만, 감사합니달라!"로 웃음을, 정만식은 "감개무량 700만", 오대환은 "칠, 100, 만, 감사합니다!", 신승환은 "TV속보, 700만 돌파! 진짜 뉴스!"라며 각자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내는 메시지로 인증했다.
한편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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