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생존왕' 이승기가 특전사 출신 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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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TV CHOSUN '생존왕 : 부족전쟁'이 첫 방송됐다.
이날 말레이시아 사바 정글에서 4팀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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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은 피지컬·정글·군인·국가대표 총 4팀으로 나뉜 12명의 정예 멤버가 정글 오지에서 10일간 자급자족으로 살아남으며 생존경쟁을 펼친다.
이 가운데 이승기는 군인팀의 팀장을 맡게 됐다. 특전사 출신으로 20대를 야외 예능에 바친 '야생 황태자' 이승기는 이날 군복을 입고 등장, 남다른 포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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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저는 특전사에서 복무했던 병사로서 특전사 부심있다"면서도 "지금 긴장 엄청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마어마한 '생존왕' 후보들을 본 이승기는 "이 대단한 사람들을 데리고 뭘 하시려고 그러냐"라고 놀라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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