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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와 현대자동차는 이번 행사를 모터스포츠 문화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랙 데이(TRACK DAY)’를 마련하고 토요타 GR과 현대 N 차량들이 같은 공간에서 달리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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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이번 행사에 ‘GR 야리스 랠리 1 하이브리드 (GR YARIS Rally 1 HYBRID)’, ‘GR 야리스 랠리 2 (GR Yaris Rally 2)’를 비롯해 ‘GR 수프라(GR Supra)’, ‘GR86’ 등 경주차와 고성능 모델을 선보인다.
토요타 아키오 회장
주행 퍼포먼스를 담당하는 드라이버로 현 토요타 WRC 드라이버로 활동 중인 ‘카츠타 타카모토’,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대표 ‘야리 마티 라트발라(Jari-Matti Latvala)’, 타카모토 선수의 아버지인 전 일본 랠리 9회 챔피언 ‘카츠타 노리히코’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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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WRC 드라이버 랭킹 1위를 기록 중인 현대 모터스포츠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다니 소르도(Dani Sordo), 안드레아스 미켈센(Andreas Mikkelsen), TCR 월드투어 23년 챔피언 출신 노버트 미쉘리즈(Norbert Michelisz), 22년 챔피언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도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해 모터스포츠의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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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사는 행사장 내 전시 부스를 운영해 브랜드 전용 특화 상품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차세대 친환경차를 전시해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을 보여준다.
현대 N 부스에서는 1974년 선보인 포니 쿠페 디자인과 첨단 수소연료전지를 결합해 미래 고성능 방향을 제시하는 'N Vision 74'와 미국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에 출전해 양산형 전기 SUV 개조 부문 신기록을 달성한 '아이오닉 5 N TA 스펙'을 전시하고 수소와 전기차 기술을 통해 자동차 문화 선도를 이루려는 현대 N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이밖에 모터스포츠 팬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양사 경주차들이 한데 모인 ‘서비스 파크’,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10월 8일(화)부터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 링크: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4014228
※관련 홈페이지: https://www.hn-tgr-festival.com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모터스포츠에 도전하고 있는 ‘현대 N’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함께 힘을 모아 모터스포츠를 넘어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의 문화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호 현대자동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부사장은 "WRC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을 한국에 초청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는 경쟁과 우정이 공존하는 모터스포츠 문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자동차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이룬 토요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모터스포츠 문화를 확대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의 의지를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오는 11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아이치현과 기후현에서 개최되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FORUM 8 랠리 재팬’에 참가하며 모터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