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넘치는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7일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인 권다미는 "삼촌이 선물해준 신발"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조카이자 권다미의 아들이 삼촌이 선물해준 운동화를 신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운동화는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나이키의 협업 제품이다.
권다미는 "처음 신고 너무 신나서 유치원 간다며 30분이나 일찍 나감"이라며 기뻐한 아들에 대해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삼촌 고마워♥ 너무 멋지대"라고 아들의 삼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에 지드래곤 역시 자신의 계정에 조카의 사진을 올리며 하트 표시를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권다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7년만의 솔로 컴백을 예고한 지드래곤은 지난 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에 나선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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