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콜 팔머(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7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팔머와 1억 5000만 파운드에 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팔머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시티를 떠나 첼시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첼시에서 '대박'을 쳤다.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경기에서 22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리그 7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 특히 그는 지난달 28일 브라이턴과의 리그 대결에서 전반에만 4골을 폭발했다. EPL 새 역사를 작성했다. 그는 첼시 소속으로 54경기에서 31골-20도움을 기록했다.
팀토크는 EPL 출신 그레이엄 수네스의 말을 인용했다. 이 매체는 '수네스는 첼시가 팔머의 재능을 오래 누리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조만간 영국 최고가인 1억 5000만 파운드에 팔머와 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수네스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맨시티가 현금화할 수 있던 다른 선수들도 있었을 것이다. 첼시는 팔머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가 팔머 영입을 위해 1억 5000만 파운드를 제안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는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팀토크는 '첼시는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새 공격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 카림 아데예미(도르트문트)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있다. 아데예미는 리버풀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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