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8일 "알러뷰♥"라며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윤아의 아들은 여행을 떠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밝은 모습의 아들에 오윤아는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며 애정을 표현했다.
최근 오윤아는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을 통해 공개연애에 도전한 바 있다.
그러나 오윤아는 커플 성사를 포기했다. 최종 선택 시간, 오윤아와 노성준은 같은 '돌싱'이라는 공감대 속에 서로를 더 알아가기로 했다.
노성준은 끊임없이 진심을 표현했다. 하지만 오윤아는 "둘이 있을 때 진지한 남자는 좋아하는데, 계속 진지하면 좋아하지 않는다"며 부담을 느꼈던 상황을 전했다. 이에 노성준은 "시간이 짧아서...뭔가 많이 보여주고 싶은데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저도 모르게 조바심이 생겼다"며 오윤아의 마음에 공감했다. 오윤아는 "제가 가까이하기 어려운 분이었다. 시간이 더 있다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스타일인지 더 알고 싶어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노성준도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저도 천천히 더 알아가고 싶어요"라고 고백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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