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FC(대표이사 김병권)가 6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시설공단 서울어린이대공원(이사장 한국영)에서 '동행 페스티벌 축구 클리닉'을 개최했다.
이랜드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서울어린이대공원과 함께 '동행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 중이다. 올해 5월에도 가정의 달을 맞이해 축구 클리닉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축구장 인조잔디를 조성해 서울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축구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클리닉에는 이랜드 유소년 지도자 6명이 일일 코치로 참가해 서울 소재 초등학생 약 130명을 대상으로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어린이들은 네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레크레이션, 코디네이션에 참여한 후 미니 게임을 진행했다. 구단 볼펜, 고무팔찌, 포스트잇, 클리어파일 등 기념품을 선물로 받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이랜드 U-18팀 박원홍 감독은 "아이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에 놀랐다. 주말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게 축구하는 장면을 지켜보는 부모님들의 모습에 더욱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앞으로도 서울어린이대공원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뜻깊은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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