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로드FC '래퍼 파이터' 이정현(22·TEAM AOM)이 일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정현은 오는 11월 17일 일본 포트 메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RIZIN LANDMARK 10 in NAGOYA에 출전한다. 상대는 일본의 이토 유키(27)로 로드FC 대회에도 뛴 경험이 있는 파이터다.
로드FC 플라이급을 대표하는 이정현은 2002년생의 어린 선수다. 2020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8연승을 거뒀다. 최근 승패를 반복하기도 했지만, 강자와 대결하며 경험을 쌓고 성장해왔다. 여전히 플라이급에서 손꼽히는 타격 실력을 갖췄고, 다소 약점으로 나타나는 그래플링에서도 훈련을 통해 극복하고 있다.
상대인 이토 유키는 1997년생으로 16승 5패의 전적을 가진 파이터다. 지난 2018년 로드FC 050에 출전한 바 있는 선수로 경기 경험이 많다.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라 이정현에게는 쉽지 않은 상대가 될 전망이다.
이정현은 현재 이윤준 관장의 지도하에 TEAM AOM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해외 원정경기 첫 승에 도전한다.
이정현은 "저번 한일 대항전 시합 패배 이후 굉장히 힘든 시간을 많이 보냈다. 멘탈이 많이 안 좋아져서 회복하는데 조금 오래 걸렸지만, 다시 회복하고 이번 시합을 뛸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가족, 지인, 팀원 분들에게 승리로 꼭 보답드리겠다"면서 "MMA가 타격으로만 하는 경기는 아니지만, 상대도 타격가고, 나도 타격가이기 때문에 MMA에 맞는 타격전으로 상대방을 반드시 KO 시킬 거다. 이렇게 기회 주신 로드FC 관계자분들과 라이진FF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11월 17일 나고야에서 보시죠"라고 각오를 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ROAD FC 070 PART2 / 10월 27일 오후 4시 원주 치악체육관
[밴텀급 토너먼트 4강전 김수철 VS 김현우]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 신동국 VS 아르투르 솔로비예프]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 난딘에르덴 VS 카밀 마고메도프]
[밴텀급 토너먼트 4강전 양지용 VS 으르스켈디 두이세예프]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신유진]
[-65kg 계약체중 박형근 VS 쿠로이 카이세이]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ROAD FC 070 PART1 / 10월 27일 오후 2시 원주 치악체육관
[밴텀급 알림세이토프 에디 VS 김준석]
[밴텀급 이신우 VS 차민혁]
[스트로급 김단비 VS 백현주]
[미들급 고경진 VS 정호연]
[플라이급 전동현 VS 이재훈]
[밴텀급 김하준 VS 김태원]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ROAD FC 071 / 12월 29일 원주 치악체육관
◇굽네 ROAD FC 072 / 2025년 3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