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자상함을 자랑했다.
8일 심진화는 "남편이 더 일찍 나가는 날인데 나 더 자라고 태풍이 산책을 일찍 나갔다. 사랑이지 뭐♥"라 했다.
김원효는 심진화가 한 시간이라도 더 잘 수 있게 먼저 출근함에도 반려견 산책에 나서 심진화를 감동 받게 했다.
한편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SBS '웃찾사'로 이름을 알렸다.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주목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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