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사랑꾼' 심현섭이 살벌한 전투 현장을 찾아 '11살 연하' 여자친구의 걱정을 자아낸다.
9일(수) 0시 U+모바일tv로 볼 수 있는 새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리얼전투 48' 1회에서는 해병대 6인으로 구성된 레드 팀, 특전사 6명으로 구성된 블루 팀이 허허벌판에서 48시간의 생존을 걸고 실제 전장과도 같은 전투를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 역대급 스케일에 배성재, 에이핑크 오하영과 함께 MC로 찾아온 '해군 출신' 심현섭은 "실제 상황이 뉴스로 나가는 것 같다"라며 깜짝 놀랐다. 배성재는 "전투의 핵심은 사격, 기동, 전술이다. 두 팀이 어떤 전술을 쓰고 어떤 결과를 낼지 추측하는 게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서바이벌 전문 MC의 포스를 뽐냈다.
특히 이날 배성재는 "심현섭 형님은 진짜 핑크빛이다. 사랑꾼으로 달달해지셨는데..."라며 한창 '열애 중'인 심현섭이 전투 현장을 찾은 이유를 의아해했다.
현재 열애 7개월 차인 심현섭은 '현충원 프러포즈' 현장은 물론,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나는 떨리는 순간까지 공개해 결혼설에 휩싸여 있다.
결혼 골인을 위해 '사랑의 전투(?)' 중인 심현섭은 "그녀가 걱정하고 있다. 오늘 전투하러 나가는 줄 알고 있다"며 여전히 꿀이 뚝뚝 떨어지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이어 심현섭은 "그녀와는 핑크빛이지만, 국가가 부르면 달려간다"고 리얼전투 현장 또한 포기할 수 없다는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레드 팀장을 맡은 해병대 예비역 소령 김정현은 해병대에서 22년간 근무하며 1999년 연평해전 참전, 2008년 이라크 파병까지 거친 베테랑이었다.
아이까지 넷을 둔 애국자인 김정현에게 심현섭은 "사모님과 혹시 동반 군 복무를 하셨냐"며 다산의 비결을 궁금해했다. 이에 김정현은 "부부만이 안다. 그 답은 조만간 결혼하면 알게 된다"며 심현섭의 결혼을 적극 응원했다. 심현섭의 롤모델(?)이 된 레드 팀장 김정현이 과연 생사고락을 함께했다는 이점이 있는 블루 팀에 대항해 어떤 전술을 펼칠지, 이들의 생생한 전투현장은 '리얼전투 48' 1회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심현섭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11세 연하 여자 친구와 결혼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공개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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