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예술중학교에 다니는 딸을 둔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요. 4년 남았어요. 대입 끝날 때까지. 그러다 보면 50되겄쥬. 더욱더 하루하루 재밌게 열심히 살아야지"라며 "아침에 도시락. 점심엔 골프, 필라테스. 저녁엔 연필. 요즘 내 스케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지혜는 거실 바닥에 앉아서 딸이 사용할 연필을 깎고 있다. 자신만의 연필 깎는 노하우를 공유하던 김지혜는 한숨을 크게 쉬더니 "노안이 와서 잘 안 보인다. 근데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걸 우리 해이가 알아야 할 텐데"라며 혼잣말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시네요",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발란스를 잘 맞추고 사는 거 같아요. 멋짐 뿜뿜입니다"당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6세 연상의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의 둘째 딸은 현재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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