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새로 찍은 중화풍 화보를 공개했다.
8일 이다해는 "요즘 중국내에서도 유행인 '중국풍'이 많이 묻어나는 스타일로 작업해보자고 제안해 줬던 잡지와의 색다른 화보촬영"이라며 "나에겐 도전적이었던! 처음엔 새로운 스타일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재밌었던 작업"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중국풍이 물씬 풍기는 이다해의 메이크업과 머리카락이 휘날리는 포즈, 붉은색 드레스와 붉은색 대형 꽃이 어우러진 콘셉트 등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다해는 지난 4월 MBC TV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중국은 라이브 방송이 활성화 돼 있지만 제약이 많다 꼭 중국어만 해야 하고, 외국어는 절대 쓰면 안 된다. 하고 싶다고 그냥 틀 수 있는 게 아니다. 외국 연예인은 다 안 된다"며 "내가 알기론 (한류스타 중) 나와 추자현씨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드라마 '마이걸'(2005~2006)을 통해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중국 인구가 어마어마한데, 라이브커머스 매출이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엔 "유덕화, 주걸륜, 장백지씨 등도 다 한다. 보통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원은 그냥 나온다"고 답했다. "유명 인플루언서는 하루에 매출 1조원을 올린 적도 있다"면서도 "난 그렇게 못 한다. 많이 적다"고 했다.
한편 이다해와 가수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리고 올해 5월 혼인신고를 마무리하면서 법적 부부까지 됐다.
또한 이다해는 2016년 가족 회사로 추정되는 법인 명의로 46억 800만원에 매입한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 약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본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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