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심형탁과 사야가 일본에서 심신을 안정시키며 출산을 준비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과 사야가 일본으로 태교여행을 떠났다.
열차 신호등 소리가 들리는 일본의 한 시골역, 심형탁과 사야가 내렸다. 심형탁은 "우리 기차타고 야마나시 온 건 처음이다"라 했다. 후지산 아래 자리잡은 야시야마나시는 사야의 고향이었다.
심형탁은 "입덧 때문에도 그렇고 바이오리듬이 무너졌는데 고향에 와서 기운을 얻고 싶었다. 태교 여행을 왔다"라 했고 정준하는 "저도 아내가 일본인이라 일본으로 태교여행을 잘 선택한 거 같다"라 끄덕였다.
사야는 일본의 임산부 배지도 달았다. 역을 나온 두 사람은 후지산을 보며 감탄했다.
심형탁은 사야를 위해 양산도 준비해 살뜰히 챙겼다. 사야는 "야마나시는 여기뿐만 아니라 예쁜 곳이 많다"며 가이드를 자처했다. 사야는 더워하는 심형탁에게 얼음물을 대어주며 "왜 이렇게 하는지 아냐. 아직 물이 안나와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나중에 나는 야마나시에 살고 싶다. 가족들이 있으니까. 장인어른 장모님이 있으니까 안심이 된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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