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혜교의 인간미가 드러났다.
송혜교는 10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찐친 옥주현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옥주현은 "오랜만에 초미녀를 보고 눈이 눈이 개안됨..볼 때마다 한결같이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교..♥ 근데 여장부,,, 송혜교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응원을 간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송혜교에게 사진을 찍자 속이고 몰래 영상을 찍는 모습. 이를 눈치챈 송혜교는 "뭐야? 영상이야 또?"라며 한숨을 쉰다.
이어 경례 자세를 함께 취하던 중 송혜교는 "이렇게 하는 거 맞아?"라고 물었고 옥주현은 "손 붙여야지"라고 타박한다. 이에 송혜교는 "가봤어야 알지"라고 짜증 섞인 투정을 부려 귀여움을 더한다. 찐친 앞에서 툴툴대는 송혜교의 현실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마치고 10년만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으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